부바와 새롭게 연을 맺은
탄지니아에 살고있는 친구예요!
말키나 키므웰리가 살고있는 곳은 모로고로는 탄자니아의 수도 다르에스살람에서
약 190km 떨어진 중소 도시이고, 센터가 있는 루붕고 마을은
모로고로의 시내에서 35km 정도 떨어진 시골이라고 합니다.
시골 풍경을 바라보며 말키나 키므웰리가 좋아하는건
자전거타기! 입니다~!
말키나 키므웰리와~ 자전거시합 한번 해보고싶은데요?
다음에 편지 쓰는 날이 오면
얼마나 잘타는지 물어봐야겠어요!
학업성적은 부족하지만 말키나는
수학을 가장 사랑한다고 하네요!
몸은 다행히 건강한 편이라
밥 잘 먹고 자전거 열심히 타서
건강해지길 바라요.
부바의 편지에 답장해주길 바라며
오래오래 연이 지속되길 기도합니다!
부바포대기의 수익금의 일부는
기아대책 해외어린이 결연을 통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현재 매달 '90명'의 후원아동이
여러분의 후원으로 한달 한달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바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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