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A STORY


아이가 태어난 2012년 BUBA도 함께 태어났습니다.


"부바포대기" 를 시작으로, 엄마의 마음을 오롯이 담은 제품이 하나둘 개발되었지요.


디자이너 출신 엄마는 내 아이에게 직접 입힐 이쁘고도,


실용적이면서도 편안한 제품들이 아주아주 절실 했거든요.

^-^



부바의 모든 제품들은


아이를 직접 키우며 엄마로써 느끼는 아쉬움들에


디자이너 10년 노하우를 더해,


내 아이에게 직접 입힐수 있는 좋은 재료로


국내생산100%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바는 100% 자체디자인, 자체 생산이랍니다.



혼자만 누리기 아쉬워 시작한 부바가 벌써 7년.


이제는 부바베베들과 함께 커가고 있답니다.


그 동안 주신 사랑,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하는 BUBA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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