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베개, 짱구베개를 거쳐 라텍스베개를 사용중이었죠.
그런데 아들은 크고 베개가 낮은 것 같더라구요.
팔베개를 한 높이가 딱인것 같은데..
그러면서도 예쁜 베개를 찾다보니 밀로***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런데 유아용보단 큰 베개의 모양이 더 예쁜데..
아기에겐 넘 높을것 같아서 고민중에 부바소식이^^
기다렸는데 역시네요^^
아들이여도 블라썸 계열을 잘해주는데..
메나저리긴 넘 예뻐 선택했어요.
역시 넘 예쁩니딘ㅎㅎ
저희 아들은 자는것 외에 앉아서 디브디 볼때도 안고있네요^^
몽실몽실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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