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도 사용가능하다고 많은 분들이 써주셨으니까..ㅎㅎ
사실 부바는 만11갤 둘째딸을 위해 유일하게? 구입하는 브랜드입니다 ㅋ
언니 좁쌀베개를 물려받아 열심히 쓰고 있으니 뭐..
문제는 언니 베개였어요 ㅜㅜ
낮다고 산것이 좀 딱딱한..
항상 제 헬렌스타인 베개를 같이 베서 제가 불편했었다는 ;;
부바님이 맘에 쏙 드는 베개를 런칭해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ㅜㅜ
요패드, 거즈이불까지 세트로 큰맘먹고~ㅎㅎ
5살(만41갤) 큰애한테 고르라고 하니 베베블라썸을 골랐어요 (당연한거겠죠 ㅎㅎ)
그런데 막상 보니 둘째용으로 사논 메나저리를 자기꺼로 하겠다고 합니다
보는 안목이 좀 있는 앤데,, 역시..
블라썸도 이쁘지만 메나저리 첨 본건데 넘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 ♡
어색한 유치원 신입생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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