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엔 킴웜 질렀어요~왠지 울아들한테 잘어울릴꺼같구 구매한사람들의 옐로우에대한 높은 만족도에 믿고 구매를 했다지요~^^ 결과는 역시 만족~~~ 애얼굴이 사네요 살아~ ㅋㅋㅋ 울남표니도 이뿌다고 잘어울린다고..고말 나오기 무섭게 전 색깔별로 쟁여야겠다 말했네요 ㅍㅎㅎ 이래서 다덜 부바지옥이라는가봐요..전 제가 이럴줄몰랐는데... 아들 잘어울린다 귀엽다 이런소리들음 지름신이 강림하시네요 ㅋㅋㅋ 총알충전 열심히하고 또 신상 기다려야겠어요 ^^저희아가 10갤 9.5kg 무난하게 잘맞아요~^^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