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의 귀여운 친구네요!
2018년 8월에 부바와 결연된
방글라데시에 사는 모리옴 아크터 입니다!
미술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어떻게 자기가 보고 느끼는것을
표현할까요?
가끔씩 오는 편지에서
아크터가 그려준 그림을 보며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보통 크리스마스날 편지를 주고 받는데
어서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네요!
늘 가까이 보진 못하지만
아크터가 잘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하겠어요!
부바포대기의 수익금의 일부는
기아대책 해외어린이 결연을 통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8.8월 현재
매달 80명의 후원아동이
여러분의 후원으로 한달 한달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바포에버~★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