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2월에 부바와 인연이 닿은
타지키스탄에 사는 너무나 귀엽게 생긴
무하맛익볼 우스모노브예요~
한국나이로 11살인 아직 초딩~
해린이 나이랑 비슷하네요!
그런데 해린이가 한참 누나인듯한
느낌적인 느낌..?ㅋㅋ
남자아이들은 역시나
운동하는것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다른 어느 활동보다
특히 공놀이 ㅋㅋ
축구를 좋아하는 무하맛익볼
함께 공좀 차야하는데~
무하맛익불이 사는 이곳은
산기슭에 내전으로 인해 기본 산업시설이 망가져서
겨울철 한파에도 난방시설이 구비되지않아
사망자가 나온다고 해요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죠.
무하맛익볼은 그럴일이 없기를 바라며
꿈많은 청년으로 자라나길!
부바포대기의 수익금의 일부는
기아대책 해외어린이 결연을 통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8.2월 현재
매달 74명의 후원아동이
여러분의 후원으로 한달 한달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바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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