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2018년1월에 부바와 새롭게 인연이 닿은
타지키스탄에 사는 아슈로브 우메드존이에요!!
2009년생이면 한국나이로 10살정도~
우라쭈베는 산기슭에 위치한 중소도시라고 해요~
오랜 내전으로 기본 산업시설이 파괴되어서
추운 겨울에도 난방을 위한 전력 및 가스가 제공되지 않고
평균5명이 넘는 식구가 좁고 낡은 방한칸에 거주한다고 하네요.
어려운 환경속에서 사는 만큼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부바와 함께 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배구를 좋아한다고 하니
꾸준히해서 건장한 청년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부바포대기의 수익금의 일부는
기아대책 해외어린이 결연을 통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8.1월 현재
매달 73명의 후원아동이
여러분의 후원으로 한달 한달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바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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