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참 예쁜
필리핀에 사는 엔젤 제이알 벨료시도예요.
후원이 종료 되었다가 다시 인연이 닿았어요!
이사를 가거나, 학업을 중단하는 경우
후원이 종료되기도 하는데
다시 결연이 되어 기쁘네요!!
제이알 벨료시도가 사는 곳은
주민의 40% 이상이 극빈층이라고 해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가난하여 고픈 배를 안고
멀리 떨어져 있는 학교까지 매일 등하교 하며,
여러 명이 한 권의 교과서를 나눠 보면서 공부한다고 하네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예쁜 미소를 가지고 있는 제이알 벨료시도가
부바의 후원으로 건강하게 자라나고
또 필리핀에서 또 다른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길 바라요.
춤을 좋아한다고 하니
춤으로써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하하
어떻게 춤을 출지 너무 궁금하네요!
오래동안 부바와 함께하길~
부바포대기의 수익금의 일부는
기아대책 해외어린이 결연을 통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8.1월 현재
매달 72명의 후원아동이
여러분의 후원으로 한달 한달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바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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