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후원 종료로 재결연된
에콰도르에 사는 치리과야 로메로 아쉴리 빠울렛!!
2003년생이면~ 한국나이로 16살!
외국어를 선호하면~
한국어에도 관심이 있을까요??
12년 육아법으로 부바가
한국어도 잘 가르쳐 줄수도 있는데 말이죠!!
왠지 글로~벌하게 자라날것 같은 느낌!
운동도 좋아하고
공부도 잘하고
완전 엄친딸이쟈냐요?!
왠지 제가 뿌듯한~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찾아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학업도 계속해서 말이죠
그 뒷편 한쪽에 부바가 있어줄 거예요
부바포대기의 수익금의 일부는
기아대책 해외어린이 결연을 통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7.11월 현재
매달 70명의 후원아동이
여러분의 후원으로 한달 한달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바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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