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잔량♥ 부바 브릭백 2차

완벽한 데일리 핸드메이드 태슬 크로스백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공동잔량♥ 부바 브릭백 2차
소비자가 249,000원
판매가 199,000원
상품간략설명 완벽한 데일리 핸드메이드 태슬 크로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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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데일리로 들기 좋은

가벼운 무게감

귀여운 사이즈

고급러움과 깔끔 그 자체!!

부바의 첫 Bag!!!!

들어보니 정말 이만한게 없지요?
유행안타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감에 놀라운 수납력 까지!!
간단하게 들고 다닐 데일리백으로 진짜 이만한게 없어요~
장농에서 못나오고 있는 명품백보다 열일하는 브릭백!!


열화와 같은 요청에도 불구하고
출시 2년만에 힘들게  데려온 리오더!!
또 언제 진행할지 모름 주의...
그땐 이 가격 아닐수 있음 또 주의 ㅜ.ㅡ

브릭백은 꼬옥 있을때 사셔야 합니다!!!

 

 

 

부바의 모든 제품이 그랬듯

부바 가방의 시작도 
솔직히 제 필요에 의해서였어요. 
  

제가 크로스백 하나 괜찮은거 사려고
몇년 전 부터,, 
국내외 백화점. 명품. 로드샾까지
가격 상관 없이 필요에 의해 하나 사고 싶어도
진짜 맘에 드는걸 못찾아서 못샀거든요. 
이제 나이도 있는데 가죽백을 저렴이 들기는 죽어도 싫고,
좀 괜찮다 싶지만 백만원 넘는 명품백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 시키는 맘에 쏙 드는게 없더라구요~
(진심 맘에 쏙 드는게 있었다면 200이라도 샀을거임)
 
진심 하나 지르려고,
유럽 구매대행 신상 알람까지 걸어 놓은 열의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ㅋㅋㅋ 
 
 
쿠션이랑 핸드폰도 안들어가는;;
쓸데 없이 카드 수납만 많고 납작한 WOC말고,
너무 커서 아줌마 크로스백 같은거 말고,
금장 주렁주렁 달려서 중꿔틱 한고 말고,
너무 나 명품이요~ 하는거 이젠 좀 부끄럽고;;
 
캐주얼과 드레스업 모두 넘나드는 코디!
가벼워 부담없이 들기 좋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그런거!!
 
그런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내가 만들어야 겠다!!
그렇게 된거죠~! ^.~
 
 
마침,
부바 수제화에 만족하신 고객님들이
이제 머리끝 부터 발끝까지 올 부바인데,
딱 하나!! 가방이 걸린다~
가방을 내 놓아라!! 부바구지가를 불러주신 덕분에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구요.
 
 
스아실,,
예전에 제가 미국 출장 갔을때
한 편집샾에서 산 크로스백이 하나 있었어요!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 손바닥 만한 WOC.
그것도 유명 브랜드나 명품도 아니었는데도 400불 넘게 주고 샀었어요!! 
제 스타일 아시죠? 뭐 하나 사려면
백번 고민하고 검색해서 최저가 찾고 하는데~
얼마나 이뻤으면 홀린듯 바로 결제!!😆ㅋㅋ
 
아마 부바 오랜 고객님들 이시람 
그동안 제가 매고 있는 블랙 클로스백 많이 보셨을 거예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넘넘 잘 들고 있어요.
 
넘 감각적이고 이쁘긴 한데
제가 직접 몇년을 써 보니,
아쉽고 불편한 점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사이즈도 실용적으로 좀더 여유있게 키워주었구요
퀄리티도 더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수납도 더 보강해서 이쀼리한 칼라로 딱!!🥰
 
 
일단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금속 부자재들을 최소화 해서
무게가 진짜 가벼워요!!
뭐 든거 같지도 않습니다. ㅋㅋ
(부바코트 입어보시니 저 믿으시겠죠??)
 
 
용도와 사이즈는 WOC와 크로스백 중간 쯤.
이게 너무 크면 아줌마들 여행갈때 매고 댕기는
뭔가 전투적인 크로스백 느낌이 강해서져;;
좀 통통해진 WOC라고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또 WOC는 진짜 카드랑 현금 정도 밖에 안들어가서 실용성이 떨어지더라구요!
요건 크지 않은 사이즈이지만, 쓸데 없는 부피&무게감 요소를 없애서
내부를 알차게 쓸수 있는 공간활용이 돋보이는 녀석이예요.
 
 
기본은 크로스백인데,
당연히 숄더로 맬수도 있고!
끈을 안쪽으로 조절하거나 뺄수 있어
원한다면 클러치로 들수도 있고,
요즘 유행하는 가슴아래 짧게 크로스해서 맬수도 있어요. 



심플하고 가볍고 고급스러운데
유저의 용도에 따라 변신도 가능!
어떼요? 가방도 부바 답죠?!😉
 
 무엇보다,
너무너무너무 이쁘고 우아한 쉐잎
 
 
지갑대용으로, 기본적으로 카드 현금 약간 수납할수 있는 공간 있고요.
폰, 쿠션, 립, 열쇠 정도 들고 가까운 외출용 데일리로 메기 딱 좋아요!
 


 
SIZE

사이즈는 가로 19cm 높이 11cm로 WOC만한 사이즈인데
깊이가 6cm정도로 꽤 깊은 편이예요.
그래서 외출시 필수로 꼭 가지고 나가야 하는 것들
(핸드폰, 쿠션, 립, 차키, 카드, 현금)
정도가 아주 여유있게 들어가는 사이즈!
끈 길이는 반으로 접으면 62cm정도 나오고
일자로 재면 124cm정도 나와요~
 

이번 브릭백은
끈길이를 두가지로 가 주었어요.
 
Regular ; 끈길이 62*2=124cm
Tall ; 끈길이 68*2=136cm
 
가방 높이가 낮아,
끈길이가 수치상으로는 길어 보아도
실제로 키크신 분(168cm 66, 164cm 77)들이 매니깐 좀 짧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약간 더 긴 tall버젼을 준비 하였답니다.
 
TALL은 평소 크로스백 사심 길이가 짧아 아쉬우셨던
키 160 후반 or 77 사이즈 이상
추천드리구요~
 
 
물론 끈 길게 매는거 싫어 한다 하면 그거 상관없이 Regular
길게 늘어 뜨려서 매는걸 좋아한다 하심 Tall 
 
아시겠죠? ^.~

 

 

 






DETAIL & COLOR

 

  

 

부바 브릭백

블랙

 

 

미니 크로스백하면 블랙이 기본!

블랙은 뭐 진리죠~

저도 정말 잘 들고 다녔던 요 브릭백의 시조새가

블랙 칼라였다는 스아실~!!

 

일단 블랙은 하나 담고, 다른 칼라 고르시길 추천드려요?

진짜 휘뚜루마뚜루

이거 하나 걸치면 모든 코디가 꾸안꾸

멋짐으로 마무으리!!


천연 가죽 특성상 작은 스크레치나 얼룩점등이 아예 없을수 없어요!
그런데 요 블랙은 그런것이 잘 안보이니께 
예민하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또 나는 가방 막쓴다~ 하시는 분들께도 강추!!

 

 

가방을 제작해 보니,

왜그렇게 부자재 주렁주렁 다는지 알겠더라구요.

솔직히 그런거 달아서 부속 있는 화려한 가방 만들기가 훨씬 쉽더라는!!

 

제가 워낙 가벼운 가방을 선호해서

또 디테일도 지저분한거 싫어해서

브릭백은 아주 심플한 스타일이예요!

 

 

디자인이 워낙 심플하다보니

이 디자인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는

가죽 퀄리티도 좋을걸로 할수 밖에 없었고

제작 공장도 타*, 마* 제작하는 국내 최고퀄리티 공장에서 작업을 하였어요.

국내 공장 중에서도 좀더 저렴한 공임의 공장에서 작업 할수도 있었지만

퀄리티를 지키기 위해 하지 않았다는 점!!

꼭 기억해 주시구요~

 

 

 

이번 브릭백은 터키산 최상위 소가죽을 사용해 주었어요.

가벼운 무게와 심플한 설계를 위해

일체의 내부 심지 없이 가방의 쉐잎을 만들기 위해서는

탄탄한 고시감이 살아 있는 소가죽 중 통가죽이

이 디자인을 위한 최고의 궁합이었는데요, 

 

 

일반적으로 소가죽은

가죽을 상단, 중간, 독고가죽으로 나누어 사용을 하는데

통가죽은 말그대로 한장의 가죽을 통으로 사용한 가죽이예요.

그래서 가격도 일반적인 소 가죽의 2배이상.

 

비싸지만;;

오랜사용으로 인한 가죽의 뒤틀림이나

변색으로 인한 탈색이 없으며

시간이 흐르면 자연태닝으로 빈티지느낌까지 겸비한 가죽이라고 해요.

 

  

통가죽이라고 무겁다고 오해하심 섭섭해요?

무게가 255g으로

진짜 가벼워요~

(사실 무게200그램도 안될줄 알았는데;; 재보고 좀 놀랬어요 ㅋㅋ 어깨에 빈가방 매면 정말 아무것도 맨것 같지 않은 가벼움!!)

 

 

가죽은 터키산 통가죽을 사용해 주었고

칼라는 우리 기존 수제화 칼라들 중

이쁜 칼라들중에 같은 칼라로 진행해 주었어요.

 

한땀한땀 땀수부터 고급지구요

미니멀한 태슬 디자인도 넘나 예뻐요!

 

 

태슬 윗면까지 가죽으로 덮어주는 저 디테일함~

명품인듯 명품아닌 명품같은 너!!

(그래서 난 명품보다 이게 훨씬 더 좋다!!)

일반적인 위 뚫린 태슬이랑 달라서
이 태슬 하나만도 판매가 5만원 정도 나와요;;
(이 태슬로 열쇠고리 해 달라시는데 못하는 이유랍니다. ㅜ.ㅜ)
암튼, 그 만큼 손이 많이 간 녀석

 

 

옆태~샷

 

 

밑태샷?!ㅋㅋ

 

 

스트랩이 들어가는 홀마저

고급지게 뚫어주셨다능

 

 

안쪽은 보시면 끈이 이렇게 매듭져 있어요.

이 매듭을 풀어서 클러치처럼 드시거나?

끈 길이를 내 체형에 맞게 조절해서 새로 묶어 주실수 있어서 좋아요!

또 크로스끈 길이는

기본 기장과 키크신 분들을 위한 TALL 까지,

옵션으로 만들었으니 키 160후반이나 77이상이신 분들

시중의 크로스백 사면 항상 끈이 좀 짧아서 아쉬웠다~

하시는 분들은 TALL 용 구매해 주시면 되세요?!

^.~

 

 

 

 

 

 

내부에는 카드와 지폐를 위한 수납공간이 있어요.

 

지폐 포켓1 / 카드 포켓 3개!!

포켓이 총 4개!

 

 

여기가 현금 포켓!

보통 외출할때 카드 하나와 약간의 현금 정도 가지고 나가게 되더라구요~

현금 수납도 여유있게 들어가서

영수증 따위 보관하기도 넘 좋아요.

 

 

딱 받아 보심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네??

하고 느끼실수도 있어요.

실제로 사이즈를 A4 용지와 비교해 본거

 

가로는 A4보다 약간 작고

 

 

둘레는 우리 브릭백이 좀더 커요.

 

 

이렇게 작으마한데

 

얼마나 들어가겠어??

싶으실것 같아 준비해 보았어요!

ㅋㅋ

보통 외출할때 필요한

핸드폰, 차키, 립, 카드와 현금은 물론이고

쿠션, 핸드크림, 보조배터리, 에어팟 까지!!

 

 

수납영상은 이거 클릭!!

 

https://www.instagram.com/p/CH-e5sHFHm3/?igshid=5vgqbo43y1j6

 

 

저 많은게 다 들어가고도 여유 있는 모습

보이시죠?! ^.~

가방의 깊이가 깊어서 사이즈에 비해 수납이 알차게 잘 되어요.

 

 

통가죽이라 안쪽에 따로 안감이 없어요.

이런 통가죽을 그냥 사용하면 보통은 안쪽에 지저분한 면이

보이게 되는데요~ 

 

 

1차 부바 브릭백은

내부 가죽면 전체를 토코놀 처리를 해 주었어요.

한마디로 지저분하게 일어난 가죽의 거친 뒷면이 매끈해 지도록 

마무리해 주는 기법인데

코로나로 국내 유일 토코놀 가공 공장이 문을 닫았;;
요즘 브랜드들에서 비싼 통가죽을 잘 사용하지 않아
이 가공법을 하는 공장이 다 없어지고 딱 하나 남았었는데
그 마저도 문을 닫은거라 ㅠ.ㅠ
이를 어떻게 대체 할수 있을지 또 개발하고 테스트 하느라
또 오래 걸렸어요. 


  

여러가지 테스트 다 해 봤는데
제 성에 차는 퀄리티가 안나와 고심하던중..
우리의 버킷백이 떠올랐어요!!
1겹 가죽인데 표면이 부드러운 스웨이드 가공된거!!


와, 이걸로 하면 딱이겠다!! 이걸 생각 못하고 그 고생을...흑흑

 


안감 칼라는 스웨이드 스와치중에 셀렉할 예정인데
겉가죽의 동일 칼라와 최대한 유사한 칼라감으로 매치해 줄거예요!
블랙도 연베이지도~

(애쉬크림 - 안감)


(클라우드 안감)


가죽의 컷팅면은 기리메 처리 하였어요.

명품 가죽 가방에서 많이 보셨죠?!

한마디로 거친 컷팅면을 코팅해 준다고 보심 되세요~

이걸 사람이 일일히 다 수작업으로 칠해요.
우리 가느다란 그 긴~~ 가방끝도 양쪽으로 이 기리매가 들어가요.
그래서 공임이 다른 가방에 비해 많이 비싼편! 

  

 

  

입구도 기리메로 깔끔 심플 그 자체!

덕분에 고시감 있게 떨어지는 쉐잎이 너무 이쁨!!

 

 

플립쪽 자석은 모두 제원단 가죽으로 싸게처리하고

 

 

 아래쪽 가죽은 겉으로 드러나 있지 않아요.

안에다 숨겨주는 센쓰!!

(가죽면에 살짝 볼록 튀어 나와 있는거 보이시죠??)

 

 

아래쪽 자석은 안쪽에서도 보이지 않게

완벽히 가려주는 깔끔한 처리~

안쪽 디테일까지 엄지척이죠?!

 

  

로고는 플랩을 열면 사랑스럽게 자리잡고 있어요.

로고 따위는 보이지 않아도

디자인 자체만으로 충분히 빛나는 부바니께.

 

 

 



그럼 뉴칼라부터 보실까요?

 

 

 

클라우드

여리여리 맑은 하늘 여리한 구름을 보는 듯한 클라우드예요!
아주아주 여리한 느낌의 맑은 스카이 빛~
또는 연한 그레이에 스카이 한방울 느낌!
청량해 보이지만 너무 튀지 않고 사랑스러운 느낌.

스틸레토 슬링백에서 보셔서 아시쥬?
(올해 나온 스틸레토 힐의 엘클라우드 아니고, 슬링백의 클라우드 입니다!)
요 칼라 브릭백으로 만나보니 더 매력적!!
그레이톤이 여기저기 코디가 쉬운것 처럼 얘도 그래요.
데님이랑도 찰떡인건 안비밀~
화이트진, 블랙 슬랙스, 연베이지 슬랙스~
완전 다다 잘 어울리는 것도 안비밀!!

★천연가죽 특성상 가죽에 찍힘, 얼룩, 반점 등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연색은 진색에 비해 이 상처나 점등이 더 잘보일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오니 이 부분 꼭 참고 하시어 주문 부탁드립니다.★




안감 스웨이드 칼라는 겉 가죽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출 예정이나
톤온톤으로 사진과는 다를수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안감 스웨이드 칼라는 겉 가죽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출 예정이나
톤온톤으로 사진과는 다를수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위 브릭백 칼라는 돌린거라

아래 스틸레토 슬링백 클라우드 색감 참고해주세요!
이 칼라와 최대한 유사하게 염색할 예정입니다!

 

 

 







에쉬크림


#에쉬크림 🤍
이건 마치 아이보리,크림에 살짝 진짜 살짝!
0.005의 그레이쉬함 한방울!
뭐라고해야할까,, 엄청 고귀한 느낌의 칼라!
어디서 이렇게 세련된 크림톤 컬러 보셨나요!?🥰
요런 화이트 계열이 참 이쁘게 나오기가 힘든데,
이건 너무너무 고급스러운 칼라감이예요.✨🤍✨


이번에 나왔던 스틸레토 힐의 그 에쉬크림과 동일한 칼라예요!


화이트 계열 선호 하신담 이거는 진짜 꼭 소장해 보세요~
흔히 볼수 없는 칼라감~!!
올 봄, 정말 신고 싶은 칼라감!!

정말 어디든 요거 하나 들면 특별한 코디로 변신~

특히나 여름을 위해 하나쯤 소장하시길 강추 드립니다 ^0^//

★천연가죽 특성상 가죽에 찍힘, 얼룩, 반점 등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연색은 진색에 비해 이 상처나 점등이 더 잘보일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오니 이 부분 꼭 참고 하시어 주문 부탁드립니다.★






안감 스웨이드 칼라는 겉 가죽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출 예정이나
톤온톤으로 사진과는 다를수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위 칼라는 포토샵으로 돌린거라
밑에 스틸레토 애쉬크림 칼라톤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연베이지

브릭백 리오더의 가장 큰 공을 세운게 바로 이녀석이죠!!

ㅋㅋㅋ
연색 부담될까봐 패쓰하신 분들이
제 착샷마다 계속 나와서 ㅋㅋㅋ 복통에 시달렸다는 후문이~~~
1차 칼라 4가지를 저는 다 가지고 있는데요~ 그중 제가 가장 애정하는 칼라!!
정말 여기저기 무난하게 들기 좋고, 칼라감 너무 이뻐요.

우리 부바 앵클과 클래식힐에서

큰 사랑 받았던 그 연베이지 칼라예요.

신어보신 분들 느낌 오시죠?

비쥬플랫의 연베이지랑도 셋뚜바리 느낌~

 

어흑 진짜 눈물나게 이쁩니다.

요 칼라감 미니 크로스백 없으심.

물어뭐해요~ 꼭 꼭 겟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천연가죽 특성상 가죽에 찍힘, 얼룩, 반점 등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연색은 진색에 비해 이 상처나 점등이 더 잘보일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오니 이 부분 꼭 참고 하시어 주문 부탁드립니다.★

 

 

 

 

 

 


안감 스웨이드 칼라는 겉 가죽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출 예정이나
톤온톤으로 사진과는 다를수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STYLING 

 

모든 제품은 Regular 착용샷입니다.

 

NEW COLOR - Cloud


하,, 클라우드 느무 이쁘죠!!
제가 소싯적 잘 들고 다니던 요런 스카이계열 가방이 있었는데
너무너무 잘 들었거든요. 은근 칼라 구애 별로 없고~
무난한듯 이쁘게 정말 들기 좋았어요!!
특히, 스틸레토 슬링백 클라우드나 스틸레토 힐 엘클라우드 있으심
요 칼라는 필수!!













NEW COLOR - Ash cream


포샵으로 돌린거라
애쉬크림의 그 고급스럽고 우아한 칼라가 잘 안담기네요!
우리 스틸레토 힐에서 보셔서 다 아시는 거쥬??
^.~
우리 버킷백의 화이트 보다는 크림끼가 도는
우아한 느낌의 크림입니다!
 




Light Beige

 

연베이지는 말해뭘해...
2년동안 제가 얼마나 알차게 드는지 다 보셨쥬?
^.~
나중에 후회말고 있을때 사세요~

 

 


 

 

  

 
 

  

 

 


 

 

 


 

Black

 

블랙은 2개 사셔야 해요~
일단 휘뚜루마뚜루 하나는 있어야 하고
이런건 하나 더 쟁여놓아도 후회없을 템!!!
한 감각 하는 울 딸이랑 한몸이 되어 다니는 블랙~
딸램이들 인생 가방 미리 하나 장만해 주셔도 좋아요!!
끈은 내맘대로 줄일수 있으니께요
^.~

 

 

 

 

 

 

 

 

 

 


 

 

 

 

 

 

이상입니다.

 

기존 인기 두 카랄,

그리고 이번 신상 두칼라까지

너모너모 이쁘죠?


들어보면 또 얼마나 가볍다구요!

제가 샀던 400불 짜리보다 사이즈도 커지고

퀄리티도 훨씬 더 업그레이드 했는데

반값도 안되는거 포/인/트!!

퀄리티는 최고로 잡아 놓고,

판가는 결국 맘 약해져 잡았어요?

ㅠ.ㅠ



요 브릭백이 사이즈가 작아 가죽요척은 작은 편인데,
터키에서 칼라를 염색해서 수입하는데 미니멈은 또 커서 😂
최소 작업 수량이 꽤 큰편이예요.
(호옥시나,, 진짜 호옥시나,, 그럴일 없겠지만
만에 하나,, 일부 칼라가 가죽 미니멈 이하로 주문이 들어오면
공구 마감후 일부 칼라는 취소 될수도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암튼,,
이게 작은데 생각보다 손가는게 많은 제품이라
공임이 높은데도 공장에선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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