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지니아에 살고 있는 킬린톤 사디키!
부바와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사디키가 살고 있는 지역은 산간지역이라
다른 지역에 비해 진학율도 낮고
경제적인 어려움도 심하다고 하네요.
2006년생이면 한국나이로 14살!
한참 뛰어 놀 나이인데
다른것도 있겟지만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요!
그 중에서 과학!!
자기가 보는 것을 통해
많은 것들을 깨달을 수 있는 눈이
사디키에게 있지 않을까 해요.
사디키가 계속, 계속
하고싶은 공부를 할 수 있길 바라요!
부바포대기의 수익금의 일부는
기아대책 해외어린이 결연을 통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8.11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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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바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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