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1개월 여아, 키 82cm, 몸무게 10.5kg입니다~^^
요거요거 물건이예요~^^
사실 전 아가씨때부터 요런 카라 완전 사랑했어요~
베베티에 리본핀만 해도 예쁘지만 요런 카라 하나 해주면 패션의 완성!!
밖에 나가면 다들 한마디씩 하세요~
예쁘다고~~ㅎㅎ 고슴도치 엄마는 아주 기분이 좋아요!^^;
아가 얼굴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아이템!
티셔츠에 오가닉 카라 하나만 해줘도 확~꾸민 느낌이~
결혼식이나 파티 같은곳에 갈때 해주면 너무 좋아요~
깔끔하면서도 세련미가 철철 흐른답니다!
시선 집중 많이 받았어요_^^
가운데 끈이 아가가 당기면 쉽게 풀어져서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리본이 또 매력 포인트니까요~^^
결론은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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