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랑 같이 다시 후기 올려요~
지인이 쓰는 거 보고 너무 이쁘고 신기해서
바로 사려고 하다가
매는 방법이 너무 어려워 보여서
한참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밑져야 본전이다 싶어 결국 구매했어요.
아이 50일경에 구매했는데
그때는 목에 힘도 거의 없던 상태라
매기가 엄청 힘들어서 사놓고 놀리는거 아닌가 했는데
백일 넘어서면서 부터는 한결 매기가 편하네요.
근데 아직 외출해서 자유자재로 풀고 매고 하지는 못해요.
아직도 땀 뻘뻘 ㅎ
그래도 아기띠보다 확실히 어깨랑 허리가 안 아파요.
부바 좋아요.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4-05-30
평점
소중한 제품 후기 감사드립니다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