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후기 올립니다.
그렇게 제작과정 등 길게 글 올리시면서~
옷 보풀 한 번만 빨아도 1년 입은 것 처럼 나는 건 언급도 없고
문의 게시판에 원래 그런지 물어봤더니 원래 그렇다면서 빨기 전 후와 제품이 같을 수 없는 거라고..
이렇게 한 번만 빨아도 심하게 보풀나는 제품을 누가 엄마의 마음으로 4만 원 정도 주고 살까요? 첫구매 사은품이라고 구멍난 제품 기워보내준 것도 어이없고 엄마의 마음 엄마의 마음 안 하시면 좋겠습니다.
두 장 샀는데 원래 그렇다니 어쩔수 없이 걍 입히지만 뭐 사서 몇년 입을 수 있다는 그런 말 어이 없네요 지금 두 번 빨았는데 물려입힌 옷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모바일인데 왜 사진은 올릴 수가 없는지도 모르겠네용~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